푸바오 가임신 발표 후 오늘자 근황 (feat. 그들의 케어(?) 방식)전 푸바오도 방사장에서 한동안 큰 돌멩이를 껴안고 있어서 이 때 팬들도 혹시 가임신이 아닌가 추측하기도 했음 오늘 푸바오의 방사장에도 어제까지 못보던 대나무공이 보였는데 품에 안을수 있게 밑에 둔 게 아니라 위로 매달아 둔 것을 볼 수 있음 (이건 무슨 의미?) 과연 내실에서도 가지고 있을 수 있게 넣어줬을지...? 판다의 가임신 증상은 최소 몇주에서 2달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고 하고, 급격한 호르몬 변화로 실제 임신과도 같은 케어를 받아야 한다는데 푸바오가 가임신 전조 증상으로 보이는 행동을 나타내기 시작한건(수면, 활동 패턴 변화) 지난 8월 21일부터로 추정되는 상황임 오늘도 중국 선수핑 기지 쪽 지역은 낮기온이 30도를 넘는 늦더위가 이어졌음 푸바오는 에어컨도 선풍기도 없이 난생 처음 겪는 증상과 무더위에 고군분투하고 있음.. 중국 선수핑 기지는 푸바오에게 제대로 된 세심한 케어를 해주길 바랍니다. + 언제 이렇게 컸을까 대견한 우리 푸바오, 힘내자 ㅊㅊ : 더쿠 바오가족방, 바오패밀리갤, 자료 내 출처 등
테이블명바오 가좍
첫댓글아이고 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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