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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하루종일 들었네요.

들을수록  보석같은 음색,

생크림보다 더 진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감성과 가창력에 너무 행복하네요.

16세에 우리의 심장을 마구 흔들어대는

그대는 도대체 언제까지 변신을 이어갈건가요?

언제나 응원할께요.  때론 슬퍼지기도 할거고 지칠때도 있을 테지만요.

그땐 독백을 들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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