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저렴한 팀의 희망고문
피터팬266
저렴한 팀에서 그냥 저렴하게 있던 선수
거기서 행복하게 있는 걸로 충분함
우진이는 메이저 희망고문이 이해되는 건
에페이로 다른 선수들 멕여 살리는 가능성때문.
저렴한 팀을 희망고문하는 것 언론의 갑질
...
2025년에는 뱀처럼 이 팀 저 팀의 발뒤꿈치를 무는 역할로 야구판을 흠미롭게 할 최고의 양념.
운이 따르면 에쎄쥐 엔쒸 노떼와 치열한 라이벌전
만만한 삼성 엘쥐에겐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고춧가루 특공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