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져 사관학교 Noel Kim822다음에는 안우진.0순위.단 건강 체크 통과.키움 직원들도 사무실서 밤샜다…"김혜성, 최고 명문팀에 가다니 자부심 느낀다" 감격[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히어로즈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 직원들도 '불면의 밤'을 보냈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장을 던진 김혜성(26)의 v.daum.net추천수2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김혜성키움_히어로즈사관학교명문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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