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은 제발빼라장석재748이미지 안좋다"경기 운영할 줄 안다" 김태형 이례적 찬사→캠프 MVP까지…26세 군필 우완, 생애 최고의 기회를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지난해 찾아온 깜짝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올해는 데뷔 이래 최고의 기회를 잡았다. 박진(26)이 롯데 자이언츠 5선발 후보 1순위로 올라섰다. 지난해보다 구위가 더 좋v.daum.net추천수4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롯데_자이언츠김태형나균안우완MVP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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