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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남자 김진욱 응원한다
잣문가
사실 그동안 김진욱 가능성을 그다지 높게 치지 않았었다.
상무 입대 직전에 본인 부상을 밝히고 상무 포기한 걸 보고
정말 스포츠맨십이 뛰어나고
이 기사 말처럼 착하고 바른 젊은이라는 걸 알게 됐다.
이런 성실한 선수가 잘되어야 한다.
어지간한 놈은 부상 숨기고 상무 들어가서 드러누울 것이다.
실제 모 선수는 올 시즌 중반 상무에서 돌아오는데
작년시즌까지 공식투구이닝이 3이닝이라고 하더라
대놓고 상무- 병역의무 기간을 활용해 재활기간 채운 거다.
김진욱의 선택과 롯데의 결정에 박수를 보낸다
내 보니까 팀이 이렇게 돌아가야 결국 성적도 나오더라
꼼수나 부리고 선수는 잘하면 장땡이지 인성이 무슨 상관이야 이러면
팀 문화가 저질이 되고 팀성적도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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