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에서 가장 크게 임팩트 남긴 건 삼성 시절 응원가 뿐콩콩팥팥689이학주 워어어어 워어어어 삼성의 이학주천재 유격수의 쓸쓸한 작별, 게으른 풍운아로 롯데 떠났다한때는 천재 유격수로 불렸던 이였지만 쓸쓸한 작별을 하게 됐다. 결국엔 기량을 꽃피우지 못하고 ‘게으른 풍운아’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한채로 롯데 자이언츠를 떠난 이학주(34)다. 롯데 자v.daum.net추천수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롯데_자이언츠삼성이학주커리어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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