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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배지환의 미래 이학주
잣문가
KBO 들어와서 점차적으로 야구 기량을 발전시켜 나갔다면
대한민국을 대표할지도 몰랐을 재능이
헛꿈에 빠져 고졸 미국으로 가더니 허송세월하며 그저그런 선수로 사라지는...
작년에 압샵하게 군면제만 뽑아먹고 미국간 고졸투수
걔도 그대로 소리소문없이 사라질 것이다
류현진 이정후 김하성이라는 좋은 교보재가 있는데도
아직도 뭘 모르고
그저 일단 미국 가면 되는 줄 아는 답답이들..
미국야구는 정글이야 절벽에 던져놓고 기어올라는 선수만 주워다 쓴다.
한국야구 특급유망주? 흔하디 흔해. 따로 관리해주지도 따로 가르쳐주고 애써 키워주지도 않는단다.
거기서 세계의 야구재능들이랑 경쟁이 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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