氣勢野球권대홍341내년시준 기대"롯데 영구결번 되겠다"던 22세 영도사나이의 반란? 김진욱-나승엽 잇는 ★될까…150㎞ 투심 앞세[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내년을 준비하는 롯데 자이언츠의 5선발 경쟁에 새로운 이름이 떠올랐다. 올해 22세, 프로 4년차 이병준이다. 퓨처스리그 상승세에 이어 교육리그(울산 KBO Fall League)에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롯데_자이언츠롯데투심사나이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