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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버리고 완전한 새롭게 재 출발

Kyoo

Fa 고액연봉 영입 선수들에게 미련버리고

25년도는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

나이도 있고 이젠 젊은 선수들이 잘 하고 있기에

완전히 탈바꿈해야 롯데가 살 길이다.

고액 연봉만 줬지 금년도에 실적이 없다.

그 돈으로 젊고 유능한 선수들을 보강하자.

그리고 코치진도  24년도를 반성해 봐야 한다.

여러 코치진들이 공격적으로 많이 변화시켜 줬는데

수비적인 면에서는 투수쪽이 상당히 부족했다.

투수 자체의 역량이지만.

Fa 대상자 중에서도 신중히 계약을 하자.

거액 요구의 fa 대상자를 고집하지 말고 다른 구단의 선수도 눈을 돌려보자.

25년도는 가을야구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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