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Camicami마무리로 썼으면 했었는데 결국 선발 진입하나..'KKKKKKK+6이닝 1실점' 데뷔 5년차 군필 유망주의 인생투, '5강 탈락' 롯데에 한 줄기 희망 안겼다[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시즌 내내 국내 선발진의 부진으로 골머리를 앓았던 롯데 자이언츠가 뒤늦게 희망을 발견했다. 데뷔 5년 차 투수 박진(25)이 인생투를 펼치며 정규시리즈 우승팀 KIA 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선발탈락데뷔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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