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중이373아 원중이"가을야구? 내 손으로 롯데 우승시키고파" 어느덧 부산생활 13년차…장발 마무리가 꿈꾸는 미래 [[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가을야구? 당연히 가고 싶다. 내 손으로 롯데(자이언츠)를 우승시키는 게 꿈이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그런 생각을 많이 해왔다." 힘겨운 승부를 마무리지은 김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가을야구우승13년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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