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추자아일랜드314김강현 선수 공도 좋아 보었습니다.큰부담 가지지 말고 본인의 피칭만 하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거라 믿습니다.자신감!나는 할수 있다! 라는 자기 확신이 제일 중요할거 같습니다.화이팅!제2의 나균안 또 등장하나, ‘포수→투수’ 전향 성공신화 막 열었다[스포티비뉴스=대구, 최민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김강현(29)이 야구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김강현은 청원고를 졸업하고 드래프트에 도전했지만, 찾아주는 곳이 없었다. 포수였던 김강현에게 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투수선수확신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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