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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개인 영광이 아닌 팀을 위해 희생해라

내마음별과같이772137

기아 찐팬으로 지난 2경기를 보면서 느낀 점을 간단히 적어본다

 

이범호 감독:  기아구단은 3년간 총액 26억원 이라는 큰 돈을 이감독에게 주고 3년내에 좋은 성적을 내심 기대하고 있으나, 그동안 경기 운영을 보면 주먹구구식 경기운영, 고집스런 선수 기용, 특히, 팬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경기운영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기아팬들은 적잖이 실망하게 했다.26년 올해는 다를까 예상했는데 역시였다. 제발 오늘부터라도 선수, 코치진들과 수시로 소통하고 팬들이 이해가 되는 경기운영을 해 주기를 기대해 본다 

 

김도영: 훗날 야구사에 큰 획을 그을 제목감이라고 모두가 칭찬하고 있고, 실제로 좋은 성적을 냈기에 혹여 자기가 최고인것으로 착각을 하는것은 아닌지. 그러지 않고서야 지난 경기와 같은 실망스런 행동을 할리가 없다

김도영을 아끼는 팬과 전문가 모두 그 경기를 보고 많은 실망을 했다. 팀을 위해 희생하는 선수가 아니고 자기 영광이 우선인 선수가 아닐까 하고, 이제부터라도 경기력과 정신면에서 좀 더 성숙한 선수가 되었으면 한다

 

이의리: 지난 수년간 고질적인 볼을 남발하는 행위로 팬들에게 많은 고통을 준 대표적인 선수이다. 올해는 다르겠지 했으나 역시나 똑 같았다. 너무나 실망스럽다. 안타, 홈런을 맞아도 좋으니 포수 미트를 보고 포수가 요구하는 곳으로 칼같은 제구력을 만들어서 경기에 임했어야 지 예전처럼과 똑 같은 볼질만 하는 반쪽투수란 말이 부끄럽지도 않나요. 끈기, 독사 같은 정신력, 경기에 임하는 자세 아직 멀었다

 

정해영: 가장 중요한 시기에 나오는 마무리 투수는 결코 나약한 새가슴이어서는 안된다. 무엇보다 정교한 제구력상대방을 압도하는 구질을 1-개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정해영은 아직은 아닌것 같다. 무서운 투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타자를 압도하는 공도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 정해영은 느린 구속과 단조로운 구질 등으로  마무리를 담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중간 추격조로 돌리고, 전상현이나 성영탁 등으로 마무리 보직을 바꾸어서 다시 일어나자. 실망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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