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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한계 보인다
두베사687
조성환 감독대행의 선수들 세대교체에대해서는
칭찬할 일이나 계속되는 부진에는 실책으로 발목잡는 이유가 크다 상대구단보다 실책이 더 많으면 절대 이길 수 없는데 선수들의 집중력과 마음이 흩어져있는것을 뭔가 구심점을 갖고 잘 끌고 나가지 못하는 한계가 느껴지고 세밀함이 떨어진다 예를 들어 삼성의
전병우가 언더투수에 강한데 굳이 최원준을 등판시킨것은 미처 전력분석이 안되었거나 세밀함 부족이고 콜어빈의 밋밋한 체인지업을 두번씩이나 던지게하여 두방의 홈런맞으면서 실실웃는 콜어빈의 마음자세와 김기연의 볼배합 문제등,또 9회 원아웃에 2,3루찬스때 부진한 김민석타석에 대타기용 안한고 그대로 김민석으로 간것과 다음타석땐 거포로만 해결 지을려고 아직 검증 안된 박성재로 대타 기용하는등 찬스 다 놓쳤는데 이때 둘 중 한번 타격에 재능있는 박준순을 기용했으면 어땠을까? 뭔가 요새 위기때마다 극복할만한 작전의 부재가 너무 많은 것은 조성환 감독대행의 한계로 밖에는 생각할 수 없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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