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어개부상이 걱정이긴 하다만,오징어귀신잦은 부상은 구속을 줄이더라도 투구폼을 바꾸는것도 하나의 방법임.연차가 쌓여가면 느끼겠지...‘이승엽호 첫 승 담당’ 육성선수의 대반전…150km 필승조 우뚝→연봉 179.4% 파격 인상, 억대가 [OSEN=이후광 기자] 육성선수에서 150km 강속구를 던지는 필승조로 우뚝 선 최지강(24·두산 베어스)이 연봉 계약에서 2024시즌 활약을 제대로 보상받았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지난달 공개한 20v.daum.net추천수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두산_베어스연봉필승조육성선수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