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이. 잔뜩이내최경호781 허경민 정도가 그금액이며 50%는 거품'영구결번'까지 꺼낼 정도로 진심이었는데…"10년 몸담은 팀, 힘든 결정" 허경민, 두산도 "좋은 모[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남을 테니 걱정말라"고 하며 종신 두산 베어스를 선언했던 허경민. 하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못했다. FA(자유계약선수) 권리를 통해 KT 위즈로 전격 이적했다. KT는 8일 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허경민kt_wiz두산_베어스거품10년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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