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 지나가는키움팬최고의투수. 구단에서도인정해주네요. 부럽 ..키움도 이런거 배워서 선수들팔지않았음 지금 왕조일텐데..눈물 흘리며 투구판에 입맞춤…니퍼트 "작별 대신 감사 인사"(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역대 최고의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43)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잠실구장 마운드에 입을 맞췄다. 니퍼트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은퇴식에서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니퍼트작별구단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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