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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용병으로 기억하겠습니다.

김형진432

니퍼트.일구일구 투혼의 투구로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당신과 함께 지내온 베어스의 투수로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고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니퍼트,또 만나면 제가 먼저 인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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