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

[강태근718]

야구단과 기업은 상관없다고 해도 아직까지 한번도 반성 없는 두산기업이 꿈과 희망 을 준다는

프로야구단에서 물러나야한다. 두산 창업주 박승직이 나라를 팔아먹고 위안부모집에 앞장서고

이등박문 장례위원에 이완용 버금가는 매국노인데 반성도 없다 그럼 누가 일본을 욕할 수 있을까

나라를 뺐을려는 놈보다 나라를 팔아먹은 놈이 더 나쁘다고 김구선생님은 말씀하셨다. 

곽빈, 발라조빅 냈는데 이기지 못했다··· 선발 없는 두산, 이제 5강도 장담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