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우리 캡틴박오삼불고기672783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한다주장으로 맞은 첫봄, 박민우의 한 마디 “가슴 속 뚜렷한 목표 하나씩 세우길”NC는 2012년 창단부터 줄곧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 스프링캠프를 차렸다. 원년 멤버 박민우(32)가 봄마다 투손을 찾은 지도 이미 10년이 넘었다. 누구보다 익숙한 곳이지만, 올해는 느낌이 달랐다.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NC_다이노스박민우캡틴박사랑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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