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가 손해보는것 같네요...SSG 승송태욱4404라운드? 선수는 거의 성공가능성이 30% 정도인데?겨울부터 호시탐탐 노렸던 그 선수… 결국 SSG가 품에 안았다, 기대 효과는 이미 계산 끝났다[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이숭용 SSG 감독은 지난 오프시즌 당시 팀의 주축 선수인 중견수 최지훈과 유격수 박성한에게 적당한 휴식을 주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치열한 순위 싸움 속v.daum.net추천수2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SSG_랜더스김성욱SSG선수손해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