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 왜 왔어한밭한화에 왜 왔어결국 마지막은 인천에서 끝낸다… 김강민 내년 SSG서 은퇴식, 감격의 작별 인사 성사[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김강민(42)은 SSG 구단과 팬들에게 각별한 이름이다. 경북고를 졸업하고 2001년 SK의 2차 2라운드(전체 18순위)를 받고 입단해 오랜 기간 문학의 중원을 지켰다. 공·수·v.daum.net추천수3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SSG_랜더스김강민한화작별은퇴식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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