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군면제 후 국대 출전x, 학폭선수 옹호, 자녀들은 검머외뭔데이거2그냥 잘하는 선수였다고 기억되겠네굿바이 추신수 "가을야구는 뒤에서 응원할 것"(인천=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추신수(42·SSG 랜더스)는 마지막 타격 기회를 만들어준 팀 후배 최정과 이숭용 SSG 감독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추신수는 30일 인천SSGv.daum.net추천수32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학폭국대선수댓글 7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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