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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정이💓

야임마누엘 칸트


SSG 랜더스 최정 선수가 국제바로병원과 ‘사랑의 홈런 캠페인’을 통해 소외계층의 인공관절 수술을 지원합니다.

최정이 시즌 홈런 1개를 기록할 때마다 인천지역 소외계층 1명의 인공관절 수술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이 활동으로 소외계층 퇴행성 관절염 환자 29명이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31205020354146




넘넘 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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