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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석의 수

바른나무940

차명석이 괜히 야구부장 채널에 출연한게 아니다.

김현수, 박해민을 보내기위한 사전작업이었다.

둘 다 베테랑에다가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선수들이다보니 서포터들에게 지지가 꽤 강하다.

하지만 노장이다.

굳이 FA로 잡기에는 위험부담이 따른다.

더군다나 내년 군제대 선수를 생각하면 외야에 자리도 필요하고 내년 FA실탄을 위한 자금여유도 필요하다.

이참에 좀더 젊은팀으로 솎아낼 필요가 있다.

 

결국 차명석 단장은 두 선수를 내보내면서 서포터들의 분노를 줄이기 위해 정당성을 확보해야했고 야구부장 채널이 그 역할을 한거다. 

"가능한 범위에서 제시를 했으나 더 큰 계약을 원하고 있으며 다른 팀에서 오퍼를 했다." 

결과로 벌써 김현수 가버리란 여론이 형성됐고 박해민도 놓칠지도 모른다는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차명석의 수가 제대로 통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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