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아쉽네 ㅎ월향_꺄아악---염갈량과 5년 더 계약하길 바랐구만. 🤔"모두가 바라는 재계약 대상자가 되고 싶다" LG서 최초·최고 역사 쓴 염경엽 감독"모두가 바라는 재계약 대상자가 되고 싶다." 염경엽(57) LG 트윈스 감독이 올해 1월 구단 시무식에서 밝힌 출사표였다. 구단 '최초'로 통합 우승 2회을 이끈 염경엽 감독이 KBO리그 역대 '최고' 대우v.daum.net추천수3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LG_트윈스염경엽계약감독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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