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갈량이~?sunking940염갈량이 기대한다면.....기대해볼수 있겠지만....김칫국.....우강훈에게 염갈량이 반했다… "커브가 스위퍼처럼 휘어, 김병현 같아"[오키나와][오키나와=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우완 사이드암 우강훈(22)에게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우강훈의 커브 각도를 극찬했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김병현의 프리v.daum.net추천수4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LG_트윈스염경엽김병현스위퍼오키나와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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