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이 답이다김병주856일말의 미련도 두지맙시다ㅡㅡ;;'최원태 패싱' LG는 1차전 선발을 잊었다, 이대로 작별? 재계약? FA 최대어 운명은[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1차전 선발투수가 벼랑 끝에 매달린 4차전에 미출전 선수로 올라갔다. 역대 최연소 투수 FA로 'FA 대박'을 기대한 시즌, 정규시즌에서는 부상 변수가 있었지만 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LG_트윈스KBO리그_FA시장최원태FA미련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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