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4,5,6,7번 타순...

무게감을 생각했을때 안치홍으로 가는게 맞고 안치홍이 5번에서 가장 잘했기에도 그렇지만 상대팀들 투포수가 안치홍은 그래도 많이 의식을 하고 경계를 많이 하니까 4번 노시환을 거르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4번 노시환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안치홍을 5번에 두는게 맞다 6번도 심우준이 그나마 가장 낫기에 심우준을 6번에 두는게 맞다 7번에는 용병타자를 자르더라도 수비때문이라도 7번에 두는게 맞다 지금 플로리얼 타격 수준으로는 상위타선 중심타선에 들어가서는 찬스를 살리는게 아니라 더 찬물을 껴얹는 경우라서 용병타자 플로리얼을 7번으로 빼는게 맞다 8번에는 포수를 놔야 하는게 가장 적합하고 9번에는 임종찬,2군에 이상혁,이원석중 컨디션이 좋은 선수로 번갈아 가며 쓰는게 가장 지금으로선 나은 선택이다 김경문 감독 방식대로 기동력을 살려야 팀 득점력이 높아 질수가 있기에 되도록 같은 조건이면 이상혁, 이원석을 많이 쓰는게 가장 팀득점력에 도움이 될수 있는 길이라서 9번에다 쓰는게 가장 적합하다 타격도 안되는 애들을 5번 6번 7번 이런

테이블명최강 한화 내 사랑 이글스

나삼진 타순조정

도영이와 선빈이의 타순이 문제가 아니라 나삼진을 하위순으로 돌려라. 나삼진이 찬스 다 말아쳐 먹었다. 왜 버모 너만 모르냐? 아님 주장이라서 무섭냐? 한화감독에게 배워라.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한화 문제는 타순 짜임새가 문제라 생각합니다~

1번 2번 타자가 출루를 해주고 3번 4번 5번이 해결 해 줘야 하는데 2번 3번 4번 5번이 너무 못 치니 문제가 크네요~나쁜 공에만 방망이가 나가고 자신감도 없어보이는 타격 모습에서 문제가 크구나 생각합니다~주자가 없을때 안타를 쳐 주면 뭐합니까~팀 타순을 바꿔보는 것도 좋을 듯~

테이블명최강 한화 내 사랑 이글스

김경문 감독은 이런 타순? 계속 안된다(안 상세히)

흐름이 끊기고 있는것도 모르오 2번에 김태연을 두고 3번에 안치홍을 두던지 안되는 타선을 자꾸 상위타선에 두니까 더 공격이 안되는것도 모르나? 참 답답하오 그리고, 타격이 괜찮은 심우준은 6번이나 7번에 둬야 더 효과적인데 왜? 계속 9번에 쳐박아 두는지? 그러니까 심우준 효과는 더 보지도 못하는셈, 그 한화팬들 아무생각도 없이 심우준 1번에 대해 갑론을박 해대고 했던거 모든 한화팬들이 다 똑같은 생각을 하는것도 아니었소 그런 말들 해댔어도 야구를 깊게 아는 사람으로서는 심우준에 대해 잘 알기에 결국은 잘할꺼란 믿음이 있었소 심우준이 KT위즈때도 6번 7번에서 잘했었기에 6번에 두는게 지금 약한 한화타선에 더 현실적인 방안이 아니겠소, 김경문 감독은 '대전 왕자' 문동주가 의심스럽다? 이제 8% 소화, 구속도 괜찮아...경기 운영 미숙은 숙제 문동주 '대전 왕자' 문동주(한화 이글스)가 호되게 두들겨 맞았다. 그것도 홈 구장에서. 문동주는 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테이블명최강 한화 내 사랑 이글스

두산 타순변화

분위기 전환 차원으로 타순변화가 필요해 보이네요 케이브 타순을 내리고 김재환 이나 양의지로 중심타순을 바꾸어 보는게 좋을거같은데 물론 정수빈도 1번타순로 돌아오구요

테이블명두산 베어스 최강 10번타자

엘지도 와이어&와이어

엘지도 와이어&와이어 이런거 한번 해보자~~ 타율 4위-홈런 3위-타점 2위…LG 4번타자, 보물 맞네 "오스틴이 앞에 있어 편하다" [오!쎈 잠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개막 7연승 구단 신기록을 세운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시즌 초반 9승 1패로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다. 4번타자 문보경의 활약이 대단하다. LG 공격력의 중심이다. 문보 v.daum.net

테이블명무적 LG! 끝까지 트윈스!

도영이는 그냥 3번이 최적

도영이 완쾌 축하하며 개막전 2번 타순으로 욕심이 생겨 2루로 달리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1달을 도영이 없이 왔는데, 또 감독은 2번 욕심을 드러낸다. 정말 도영이 다치지않고 남은 경기 완주케할려면 타순은 3번에 고정시켜라. 2번 타순에 넣으면 또 도루 시도할건데 이 멍청한 감독아 정말 정신 차리세요.... '김도영이 돌아온다' 2번, 3번 어디가 좋을까...완전체 KIA, 5월의 반전 꿈꾼다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완전체 KIA, 5월의 반전을 이루나. 통합 우승,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은 사라지지 않았다. KIA 타이거즈가 살아나고 있다. KIA는 '절대 1강'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우승 전력 v.daum.net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김경문 감독 타순배치가 그렇게도 복잡하면 이렇게 하면 될것 아니오(안 상세)

심우준,김태연 또한 하주석도 10년째 기복이 있어 1군만 오면 못해가지고는 기대가 안되지만 그래도 하주석을 써 보려면 5번~6번에서 써보고 안되면 다른선수로 5~6번에 가야하고, 채은성이 빠지면 하주석을 1루 수비 시키던지 심우준이 빠지면 하주석을 유격수 시키던지 하주석은 백업 개념으로 쓰란 말이오 그리고 일주일후에 안치홍을 불러서 안치홍이 컨디션이 나아지면 5번에서 가장 잘쳐왔기에 5번에 되도록 넣고 그렇게 5~6번은 서로 컨디션을 봐가며 번갈아 쓰는게 낫단 말이오 7번으로 플로리얼 빼놓고 9번에 이원석,이상혁을 컨디션을 봐가며 번갈아 쓰란 말이오 지금 한화 타선에선 이 타순이 그나마 가장 나은 타순이라 이말이오, 용병타자를 교체하게 되면 2번 타순이나 또 못하면 7번으로 무조건 빼라는 말이오 2번에 교체해온 용병타자를 넣게 되면 7번에 이진영과 김태연을 컨디션에 따라 번갈아 쓰란 말이오 그리고, 1번 황영묵 3번 문현빈 4번 노시환은 왠만하면 계속 고정으로 가는게 한화 미래를 위해서도 나은 타순 배치가 아니겠소

테이블명최강 한화 내 사랑 이글스

타순을 생각해라

압도 좋아하네.. 고정된 타순 타석 때문에 한타석 한타석 귀한줄 모르고....것멋만 들고 ㅉㅉ 못하면 빼고 잘하면 타순에 집어넣으면 좋겠다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김경문 감독 자꾸 되지도 않는 타순만 하니까 될리가 있나?(안에 상세)

안치홍을 5번에 두던지 딴거 볼것도 없이 그래도 타격 나은 선수들을 앞에다 배치하는게 그래도 공격력을 풀수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자꾸 안되는 타선을 상위타선에 두니까 더 공격이 안되는것도 모르나? 김감독도 참 융통성도 없고 자기 취향 고집만 강하다, 공격력이 안된다면 틀을 깨서 다른 방도도 찾아야 하는데 감독 자기 주관 대로만 간다고 팀타격은 더 안되고 경기도 안풀리는데 언제까지 타격 되지도 않는 선수들을 상위 타순에 넣고 기다릴껀가? 그러니 공격이 잘 될리가 있나? 그리고, 타격이 괜찮은 심우준은 6번이나 7번에 둬야 더 효과적인데 왜? 계속 9번에 쳐박아 두는지? 그러니까 심우준 효과는 더 보지도 못하는셈, 그 한화팬들 아무생각도 없이 심우준 1번에 대해 갑론을박 해대고 했던거 모든 한화팬들이 다 똑같은 생각을 하는것도 아니었다 그런 말들 해댔어도 야구를 깊게 아는 사람으로서는 심우준에 대해 잘 알기에 결국은 잘할꺼란 믿음이 있었다 심우준이 KT위즈때도 6번 7번에서 잘했었기에 6번에 두는게 지금 약한 한화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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