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보노남참 일관되지못해 답답하다 본인은 어떻까? "완벽한 오프너!" 가을 첫 승 또 놓친 최원태 자학 개그…PO 가면 명예회복 기회 또 온다[스포티비뉴스=수원, 신원철 기자] LG 최원태가 올해도 가을 울렁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1년 전 한국시리즈 때만큼은 아니었지만, 올해 준플레이오프 첫 등판에서도 'FA 최대어'라는 수식어에 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최원태개그완벽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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