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갈량?메이저리그Made in China 1점 차 9회말, 근데 대주자 NO.1 안 나왔다?…염경엽 감독이 밝힌 김대원 투입 이유 [준PO1](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정현 기자) LG 트윈스 김대원은 빠른 발을 앞세워 2루 베이스를 훔치려 했지만, 포수 장성우(KT 위즈)의 어깨에 막혀 도루에 성공하지 못했다. 경기의 마지막 아웃카운트가 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대주자염경엽MADE_IN_CHINA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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