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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가 안 되는 마무리 투수들
김형식518
어제 키움과의 팽팽한 4대4에서 함덕주와 유영찬이 8회에 올라 왔다
역시 불안한 투구~
스트라이크를 한참 벗어난 어이없는 높은 볼들~
이게 마무리 투수인가 싶다~
작년과 다르게 타자들이 유영찬의 볼의 성질을 읽고 있다
2군에 가서 피나는 연습없이는 이런 상황들이 반복될 것이다
어제 키움과의 팽팽한 4대4에서 함덕주와 유영찬이 8회에 올라 왔다
역시 불안한 투구~
스트라이크를 한참 벗어난 어이없는 높은 볼들~
이게 마무리 투수인가 싶다~
작년과 다르게 타자들이 유영찬의 볼의 성질을 읽고 있다
2군에 가서 피나는 연습없이는 이런 상황들이 반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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