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영구결번lg바라기이영빈선수~열심히 해서이병규선수 보다훨 잘하고 성실하고겸손한 선수가 되길 바랍니다진심어린 마음으로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이병규처럼 될 것"… '안타+호수비', 이영빈의 재능은 진짜다[스한 이슈人][잠실=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이영빈(22·LG 트윈스)이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이번엔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에이스를 상대로도 안타를 뽑아냈다. 더불어 1루수로서도 결정적인 수비를 v.daum.net추천수2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겸손선수이병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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