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투수손경원390전부 기아. 앞에만 섰다하면 고양이 앞억 쥐 엘쥐라서. 쥐가 되나 삼성 이기고 올라와라. 확실하게 눌러줄게 "필승조 한 명 만들기 어렵다"…이지강이 아쉬운 LG 염경엽 감독(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필승조 한 명 만드는 게 정말 힘들다."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이렇게 말하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기량은 충분하지만 중압감을 이겨내지 못하는 신예 우완 이지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엘쥐불펜투수이지강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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