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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의 글러브 걷어차기로 선취점

1위는'염'감생심

박동원 : 공을 외야 펜스까지 차지 못한 것이 아쉬울 뿐...

어차피 올시즌 1~4위까지는 이미 순위 확정. 5위 싸움이나 구경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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