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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댈러스와 함께 인터뷰에 임한 오스틴

 

이날 오스틴은 아들 댈러스를 안고 인터뷰에 임했다. 그는 "아들이 정말 사고뭉치다. (혹시 사고날까봐)골든글러브는 한국 아파트에 있는데, 아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잘 치워놨다. 팬들이 주신 선물을 두는 장소에 진열돼있다"면서 "그걸 보면서 팬들의 사랑에 매일매일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76/0004129747

 

 

 

 

댈러스 사고뭉치인거 기어다닐때부터 넘 예상갔어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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