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보빠들, 어제 경기는 명보 안 빨아주냐?덕배랑 베실바를 같이 쓰는 이유가 그거거든. 하지만 우리 역시 그렇게, 이강인과 배준호, 혹은 이재성과 배준호를 동시에 두고 양쪽에 작은 삼각형 두개를 만들어 쓸 수 있었는데도, 홍명보는 단순하게 플메는 배준호 하나만 놓고, 오히려 공격수만 늘리는 머저리 짓을 함. 그러니 공격은 막히고, 미들 숫자 줄면서 중원 밸런스 깨져서 후반 갈수록 역습 쳐맞는 빈도도 늘어났잖아. 어제같은 경기야말로 감독의 용병술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경기이고, 이런 경기를 내용과 결과 모두 완벽하게 잡아야 주가도 오르는 건데, 머저리 홍명보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 아, 그러고 보니 알바들이랑 명보빠들, 이번 경기는 명보 안 빨아주냐? 조용하네? 신태용 인니 첫승, C조 3위 도약... 북한은 6경기 내내 무승[월드컵 3차예선]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가 마침내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첫 승을 거뒀다. 반면 북한은 아직도 무승의 늪에 빠져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남자축구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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