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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덕기는...?
말랑빵
아이돌이라고는 몰랐던 내가… 어느 날 알고리즘의 은혜로 특 챌린지를 보게 됐다.
그게 현진이랑 창빈이었는데 그냥 갑자기… 마치 어미를 처음 본 아기새처럼… 빠져 벌임;
갑자기 현진 직캠 검색하고 2시간 동안 현진만 들여다보고 그날 저녁에 진짜 갑자기 버블 구독하고 있음 ㅋㅋㅋ
원래 빤쮸토끼 조와해서 현진 알고 있긴 했는데, 아 맞다 이게 그 현진이구나하고 갑자기 더 좋아져 버렸음
무쌍 눈도 좋고 뭔가 키 크고 호리호리한 느낌인데? 티존이 쎄서 남자다운 느낌인 것도 취저…ㅎ 🩷
결국, 이렇게 됐다 현진아.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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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스테이는 아니지만 약간 입덕부정기같아..케이스143부터 노래 다 듣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