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도규가 해냈어

리플리등록 날짜&시간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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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함이 사라진 기아, 이대로는 V13 택도 없다●

기아 이범호 감독님, 주축 선수들 연봉 두툼하게 올려주니 절실함이 사라졌네요. 나성범이 투런 홈런으로 3:2로 역전하고, 전상현이 노아웃 만루 위기를 기적과 같은 역투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9회만 막으면 역전승할 타이밍에 마무리 정해영이 연속 볼질하다 3점이나 내주고 도리어 역전패하다니..... 조상우, 정해영..... 이런 선수들을 A급이라 할 수 있나요 ? 곽도규도 작년같지 않고.... NC, 키움과 5경기 내용으로 보면 밥값하는 투수는 네일, 올러, 김도현, 전상현이고, 밥값하는 타자는 나성범, 최형우, 김선빈뿐이네요. 이래서는 절대로 우승 못합니다. 작년 우승후 도대체 뭔 짓들을 했기에 기아 선수들 경기력이 이 모양이 됐을까요 ? 이범호감독님, 주축선수 할 것 없이 여기저기 유튜브 10개이상씩 출연하시느라 너무 바빠 야구 훈련할 시간이 부족해서 수비실책이 많아지고 타격도 엉망이 된 건 가요 ? 기아 수비 실책은 완전 퓨처스 수준이네요. 아직 창창한 선수들이 악착같이 이길려는 의지도 안보이고 패기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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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아 선수 김윤동, 대구에서 국밥집●

2012~2022까지 기아투수였던 김윤동(93년생) 선수가 광주에서 필라테스 운영하며, 대구에서는 국밥집(88명가국밥 복현점)운영중. 2017년 5차전 등판해 우승에 기여한 우승멤버. 투구하다 팔 붙들고 퇴장하던 모습이 선합니다. 2017~2018년 불펜 80이닝 이상씩 던지다 혹사 후유증으로 2019년 사직에서 롯데와 경기도중 부상 하차. 기아 불펜에서 고생했던 김윤동사장 국밥집 잘 되기를.... 149km KK 만루 삭제 포효, 적장도 감탄...."그날로 잊는다" 멘탈도 강화, 언터처블 필승맨으로 돌아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살아나면 큰 힘이다". 프로야구 디펜딩챔프 KIA타이거즈가 개막 2연전에서 간판타자 김도영의 충격적인 부상 악재를 만났다. 약 한 달 동안 김도영 없이 야구를 해야되는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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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감독 교체가답이다

멍청이 감독 물려나라 트레이드 이적생마저 흔들리다니…특강 KIA에 무슨 일이? 3G 연속 역전패→공동 8위 '충격'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3경기 연속 불펜 붕괴로 무너졌다. 트레이드로 데려온 조상우마저 흔들리며 충격의 4연패에 빠졌다. KIA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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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몇달사이 팀이 이렇게 망가질 수 있나?●

유튜브가 야구 우승팀까지도 망가 뜨리나 ? 시즌 종료후 수비 훈련 선수 자율에 맡기고 여기저기 유튜브에 방송인으로 착각할 만큼 엄청 많이 출연했다는 기아 이범호 현역 감독, 그러니 협동수비가 필수인 런다운 수비 플레이 실패할 수 밖에.... 조범현감독도 우승후 훈련 등한시하고 행사에 많이 나갔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2년만에 성적부진으로 경질됐지. 고연봉 마무리 정해영은 몇달사이에 스트라이크도 못던지는 홍원빈이 되어 버렸네. 차라리 구속빠른 홍원빈이 지금 정해영보다 낫겠다. 지금 기아는 정해영 마무리로는 5위안에 들기도 쉽지 않을 듯하다. 우승후 명장 감독 이범호의 자만심과 느슨한 대응이 호랑이를 패기도 맥도 없는 고양이로 바꿔버렸다. 하기사 천하의 축구 명장 맨시티 과르디올라도 챔스 결승가면 이상한 전술과 황당한 선수 기용으로 우승을 몇개나 날린지 모를 정도로 명장병 걸리면 고치기 힘들다더라. 아직까지도 우승에 취한 비몽사몽 멘탈이 문제다. 꼴찌 예상팀에도 박살나면서, 안타치면 왼팔에 있는 챔피언 마크 가리키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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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는 광주만이 아닌 다른 제2구장도 생각해보길

기아가 광주 타이거즈가 아닌 만큼 호남을 대표하는 팀이란 생각에 호남의 제2또는 제3 도시에서 경기도 하는게 호남 팬들뿐 아니라 자라나는 야구 꿈나무 저변 확대에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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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은 기아에미래다

필자는 글을써 김도영을 슈퍼스타 로 만들었다 앞으로 윤도현을 격려하는말 쓴소리하면서 김도영 못지않는 스타로 만들것이다 윤도현은 기아의 진정한 슈퍼스타가 될것이다 윤도현 홧팅 최곱입니다^^ KIA 김도영 라이벌의 7푼1리 시련이 준 교훈…슈퍼백업도 이것이 최우선, 1군은 총성 없는 전쟁터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감기몸살 기운이 좀 있었다. 선수단에 돌아왔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의 중, 고교 시절 라이벌로 통했던 윤도현(22). 이젠 엄밀히 말할 때 김도영과 동반자다. 함께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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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기아를 떠나라

뭔가 절박함이 없는듯. 만년 유망주는 필요없다. 타 팀에 가서 죽도록 해보고 안되면 야구 그만둬라 야마모토와 윤영철을 불렀던 KIA의 아픈 손가락들…승부의 2025년, 따뜻한 봄은 없다? 인내의 봄이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야마모토 요시노부(27, LA 다저스)와 윤영철(33, KIA 타이거즈)을 불렀던 아픈 손가락들. KIA는 근래 1차 지명자들,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자들을 꾸준히 성공시켜왔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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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톱타자 박재현 등장●

기아의 최대 고민은 출루율 높은 톱타자 부재, 박재현이 완벽 해결, 삼성 외인투수 후라도를 두들겨 패 버렸다. 오늘 6타석 5타수 3안타 1볼넷 1도루 1타점 타격시 공을 끝까지 보고 헤드스피드도 빠르다. 발도 무지하게 빠르다. 수비도 좋다. 이런 톱타자는 찾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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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2연패, 가장 무서운 적은 노령화●

2009년 기아V10, 2017년 기아V11, 2024년 기아V12, 2025년 기아V13 ? 2025년 기아 KBO리그 2연패를 의심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2010년과 2018년 개막분위기도 지금과 다르지 않았었다. 기아가 2009, 2017년 우승후 다음년도 5위로 추락한 가장 큰 원인은 "한살 더 노령화"다. 더불어 구단도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인식이었다. 2010, 2018년 우승다음년도 개막전 기아 선발 라인업을 보고 깜짝 놀란 적 있다. 우승멤버가 100% 그대로 나온 것이다. 그리고 팀 성적은 힘 못쓰고 거짓말처럼 추락했다. 기아가 우승에 취해 전력보강없이 안주하는 사이 다른 팀들은 왕좌를 뺏기위해 절치부심, 실력있는 선수 영입, 패기있는 신인 선수 기용 으로 대응했는데 기아는 "한살 더 노령화"된 라인업으로 나섰다가 두번이나 박살난 경험을 갖고 있다. 이범호 감독 코멘트로는 2025시즌 기아 개막전 라인업도 우승멤버 그대로 일 것으로 보인다. 기아의 노령화 문제는 가볍지 않다. 팀의 핵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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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표를 기아 구단에 계속 데리고 있어야 할까요?

전라도 욕하고 기아 욕하는 홍종표를 왜 기아에 둬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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