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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프로야구 선수의 아버지가 두고두고 후회하는 것
콩쥐땃쥐
주어 NC 다이노스 강태경
왼손잡이 아들 야구 오래 안할 줄 알고
우투글러브 사줬다가 아들이 우완투수가 됨
피지컬이 좋아서 좌완투수였으면 어땠을까 후회하신다고....
그리고 이 분 아버지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
............에?
참고로 원래 아버지가 야구하는거 반대했었다함
어머니하고 같이 열심히 설득했다고...
강인권 당시 코치가 NC 잠시 떠나있을때 지명받은거
아버지가 돌아와보니 아들이 와있음ㅋㅋㅋ
지금은 창원에서 같이 사신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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