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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브런치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CHOIJIWOO

[브런치북] 꿈의 학교 하랑 (brunch.co.kr)

장장 8개월을 써온 소설이 드디어 마무리가 되었네요 ^^ 감회가 새롭습니다. 

잘 준비해서 공모전에 도전해보아야겠다는 일념하에 작성을 하다보니 생각보다 빠르게 완성을 했지 싶네요.

초짜 글쓴이지만 첫 공모전 준비인만큼 꿈을 가지고 한 글자 한 글자 적어보았습니다. 

 

얼른 공지 뜨면 좋겠네요 !! 

꿈의 학교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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