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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꾸의 정점 다꾸의 제왕

콩쥐땃쥐

 

 

José Naranja

원래 항공 엔지니어였다가 그만두고 세계여행을 하면서
여행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했다고 함
그림이나 캘리는 배운적 ×

 

 

 

 

 

 

 

 

 

 

 

일상 경험이나 생각, 이런저런 정보 등등

 

 

 

 

 

 

 

 

 

 

 

한국도 다녀감

 

 

 

 

다이어리 속의 큐트 서프라이즈라고
서울에서 산 라인 캐릭터 자랑

 

 

 

 

사용하는 도구들

 

 

 

그동안 쓴 다이어리

 

 

 

 

모아서 책(?)으로도 냄
285 € (약 38만원)

 

 

 

인쇄해서 직접 하나씩 제본했다고 해서 기절ㅋㅋㅋ

 

 

 


그리고 두번째 책
소규모 공방 찾아서 제본 맡겨서 냈다고 함
325 € (약 4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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