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활동 금지' 뉴진스 멤버들, 23일 홍콩 무대 출격…"마음껏 즐겨요"홍콩 콤플렉스콘 헤드라이너 참여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법원으로부터 독자 활동을 금지 당한 가운데, 23일 홍콩 무대에 오른다. 뉴진스 멤버 측은 지난 22일 오후 자신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버니즈(팬덤명) 저희 홍콩에 잘 도착했어요, 내일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만큼 함께 마음껏 즐겨요, 우리는 버니즈가 있어 힘든 시간도 즐거운 추억으로 만들 수 있어요, 모두 사랑해요, 파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들은 "내일(23일) 무대가 벌써 긴장돼요, 그래도 무대를 정말 사랑하는 저희 마음이 진심이므로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버니즈와 음악을 사랑하는 저의 마음도요"라고 덧붙였다. 뉴진스 멤버들의 홍콩 행은 23일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AsiaWorld-Expo)에서 열리는 콤플렉스콘 홍콩 2025(ComplexCon 홍콩 2025/이하 콤플렉스콘)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NJZ(엔제이지란)란 이름으로 이날 공연의 헤드라이너에 명함을 내밀었다. 이번 활동에
테이블명연예거중기
첫댓글been there, done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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