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스뮤직 “뉴진스의 르세라핌 실명 거론, 무책임하고 심각한 행위” (공식) [전문]하이브로부터 레이블 내 다른 그룹인 르세라핌과 차별적인 대우를 받았다는 뉴진스의 주장에 소속사 쏘스뮤직이 정정에 나섰다.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은 7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당사 및 당사 소속 아티스트 관련 금일 제기된 내용 중 사실이 아닌 부분을 바로잡고자 입장을 밝힌다”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뉴진스 측 법률대리인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어도어가 뉴진스(NJZ) 멤버 5인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문기일에서 “하이브의 언론플레이, 아일릿 표절 논란, 뉴진스를 배제한 새 판 짜기, 외부 협력사와의 갈등 등 모든 문제가 2023년부터 2024년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며 “하이브 소속 레이블 중 뉴진스(NJZ) 외에는 이런 일을 겪은 그룹이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뉴진는 하이브 레이블 쏘스뮤직 소속의 르세라핌과의 차별이 있었다며 “하이브는 뉴진스를 ‘하이브의 첫 번째 걸그룹’으로 데뷔시킬 계획이었다. 이에 대한 기대를 갖고 민희진 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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