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소속사 소통 문제에 불만 토로→재계약 체결…웬디는? [TOP이슈]라이브’ 30주년 콘서트에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만 무대에 올랐다. 조이도 지난해 레드벨벳은 새 EP 앨범 ‘Cosmic’ 발매를 앞두고 “언제까지 비밀인 건지, 아니면 깜빡하고 알리지 못 한 건지, 아니면 다음 주에 발표하려고 그러는 건지 나도 의문”이라고 새 앨범을 홍보하지 않는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또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공개가 예고 없이 지연된 것에 대해 팬들에게 직접 사과를 전하며 한 팬이 뮤직비디오 리액션을 해달라는 요청에 “우리 의견을 아예 들어주지 않고 기다리라고만 하더니 수정된 부분이 하나도 없는 뮤직비디오를 봐서”라며 “더 말하면 안 될 것 같으니까 조용히 해야지”라고 소속사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소속사 측과 소통 문제에 불만을 드러낸 적이 있음에도 레드벨벳 활동을 위해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선택한 조이와 추후 재계약 여부가 정해질 웬디, 예리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웬디와 조이가 소속된 레드벨벳은 지난해 6월 미니 앨범 ‘Cosmic’을 발매해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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