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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스무 살에 국위선양급 미모 진행형...韓 오드리헵번 등극
뭘인마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장원영은 10월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Every moment was special Merc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M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장원영이 담겨 있다.
오드리헵번을 연상케하는 우아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하루하루 리즈를 갱신하는 장원영의 무결점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원영은 2004년생으로 만 20세다.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 4월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를 발매하고 '해야(HEYA)', '아센디오(Accendio)' 더블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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