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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책이 금서로 지정된 것에 대항하는 작가

혹혹혹

자기 책이 금서로 지정된 것에 대항하는 작가

1985년에 처음 출간된 시녀이야기가 불에 태워지는 등 금서 취급을 받자 '불타지 않는 에디션'을 만든 출판사와 직접 불을 쏘아보는 마거릿 애트우드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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