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열애 논란' 김수현, '굿데이'·'넉오프'·광고계 타격 불가피 [D:이슈]김새론을 괴롭혔다는 주장, 두 사람이 김새론이 15세일 때부터 연애를 했다는 주장, 음주운전 사고 당시 소속사의 대처가 부당했다는 주장, 소속 매니저가 유튜버 이진호와 친분이 있다는 주장 등 악의적인 허위사실이 퍼지고 있다"며 "가세연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수현 측이 법적대응을 경고하자, 가세연은 11일 한 차례 더 방송을 진행했고 김새론이 김수현과 찍은 사진, 김새론이 김수현에게 도움을 요청한 문자를 공개하기도 했다. 논란이 확산되면서 김수현을 향한 후폭풍이 거세다. 김수현은 MBC '굿데이'에서 지드래곤, 황광희, 임시완, 정해인, 이수혁과 함께 '88즈'를 결성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나, 이번 논란으로 시청자들의 하차 및 방송 삭제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김수현의 차기작 '넉오프' 역시 영향을 받고 있다. '넉오프'는 IMF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 한 남자가 평범한 회사원에서 세계적인 짝퉁 시장의 제왕으로 변모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디즈니플러스 상반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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