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조용한 쉼터에서 1박2일!
no name
매년 11월….
이번달도 조용한곳에서 하루 쉬고 왔어요
독채팬션을 요즘은 파인스테이 또는 감성숙소라 부르더군요 검색하다 이제서야 알았어요 ;;;
미리 예약한다고 했는데 한달전에도 좋은곳은 예약이 다 차있더군요
차막히기전 새벽 출발해서 이른시간 도착한 홍천
차선책으로 서식지에서 가까운곳을 예약한곳이에요
홍천은 여행도 몇번 간곳이고 이미 성지순례를 마친곳이라 제가 좋아하는 시장구경을 위해 전통시장을 들렀습니다
상설시장이지만 장날은 맞지 않아 조금 아쉽기도 했어요
시장둘러보다보니 전병을 많이 부치시더라구요 메밀전병을 홍천에선 총떡이라 부르나 보더군요
제주는 비슷하게 빙떡이 있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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